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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5년 12월 28일 (일)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녹번동성당 게시판
이민웅 스테파노 형제님(꾸르실료 서울201차)을 찾습니다.

1142 임한영 [bluesigns] 2012-09-13

찬미 예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의정부교구 주교좌 의정부성당 임한영 마르첼리노입니다.

꾸르실료 서울 201차 동기생이신 이민웅(스테파노) 형제님을 찾습니다.
저희 분단생 모임을 갖고자 합니다.
제작년까지 연락이 오고 갔는데....
부탁합니다.
혹시나 연락처를 아시는 형제 자매님이 계시면
010-3479-1400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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