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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11월 22일 (금)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신부님께
김도영신부님께

144 김문정 [tigerbaek] 2012-10-19

신부님!  안녕하셨어요?   저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신부님  오래전에  반포성당 다녔던  안나예요!!
벌써 전  두딸  아이들  엄마가  되였어요. 신부님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우리 큰딸은  중3 인데  내년에  고등학생이되구요, 둘째딸은  초등학생5학년입니다.
신부님  항상  건강하시고   기도 많이  해주세요.   우리아이들  학교생활  잘할수있도록   기도해주시고  가족들건강도 기도꼭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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