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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금주의 강론
2012.09.23 2보좌신부님강론-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경축이동

24 유현수 [ryuma7979] 2012-11-11

2012.09.23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경축이동 2보좌 신부님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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