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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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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 성가 축제 연습 하시는 모든 분에게 주님의 축복 있기를...

79 성경열 [pd010755] 2012-11-24

올해는 유난히 추위가 일찍 올 모양입니다.
그럼에도 18개 구역에서 성가 연습시 내뿜는 열기는 후근 거립니다.
저도 일주일에 한번 둔촌아파트 경로당을 빌려 (무려 하루 2만원씩 지불하며 ?)
몇주째 연습을 합니다.
다른 구역도 옆의 경로당에서 열심히 하시더라구요.
힘 들어도 열심히 연습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성원을 드립니다.
주님의 은총이 가득 하시기를 빕니다..
12월1일날 좋은 성적 거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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