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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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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끓은나무

735 김소희 [mkl49] 2013-05-19



      

      ,축복의 통계.>
          
         
     *당신이 오늘 아침 건강하게 일어났다면. 이세상에서 이번주안에 죽을100만명보다
 
    훨씬 더 축복받은 셈입니다.

    *당신이 전쟁을 격지않고.감옥에 들어가지 않고.고문을받지않고.

     배고픔을 격지않고 있다면.이 세상 사람 5억보다 더 죽복받은 셈입니다.

    *당신의 냉장고에 음식이 있고.옷을 입고.그리고잠을 잘 수 있다면.

     이 세상 사람들의 75퍼센트보다 더축복받은 셈입니다.

    
    *당신이 은행에.그리고 지갑에 약간에돈이 있고.어딘가 작은 접시에 동전을 

     모아놓았다면 이 세상의 8퍼센트 안에 드는 부자입니다.

    *당신이 지금 이 글을 읽고 당신이 축복받은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된다면

    글을 읽을 줄 모르는 이세상의20억 사람들보다 더 축복받은 셈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웃는 얼굴로 이 모든 축복에 감사할 줄 안다면. 그러지 못하는 

    사람들보다 더 축복받아씁니다.

                                         예수회 후원회  장영희지음

      무릎꿇은나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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