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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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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동성당 연령회 미래를 위하여

3615 이상선 [11758472] 2013-08-27

신앙인으로서의  

저는 그동안 연령회장을 하였던 이상선(스테파노)입니다.

또한 이글을 올리게 된 것은 절대로 저의 합리화나 저에게 동정심을 달라고 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저는1986년부터 초대회장을 하면서 당시에는 모든 장례절차를 자택에서 치루는 시기이고 신설본당이고 여러 어려움이 많을 때였습니다. 

물론 상을 당하신 분들은 얼마나 많은 고생을 하셨겠습니까

 

이때에도 이상한 근거도 없는 곤경으로 사임하고 2년좀 지났을 무렵 모함 주역이 갑작스런 지병으로 병석

에 있을 때 용서하고 화해 한 후 하느님 곁으로 떠났을 때 제 손으로 입관 장례를 치른 후 회장이 공석 중

에 사제께서 전화로 당신께서 판단을 잘못하여 연령회가 해체단계에 있으니 다시 맡아서 활성화를 시켜주

기 바란다는 말씀을 듣고 고심 끝에 수락하게 되었습니다.

 

그해가 19986월 봉사중 2008년 일부봉사자들이 또 마음을 아프게 하여 당시 원장 수녀님이 확실한 교통

정리를 하여 주신관계로 나름대로 열심히 봉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20127월경부터 이상한 기류가 있어 9월경 사퇴를 하려고 하였으나 만류하여 20136월까지  

온것을 후회 합니다.

왜 진정, 투서가 있었다는 것 이외는 확실한 것은 모르나 실명으로 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분은 투병중이고 허약한 체질을 갖고 있는 것은 본당교우분들이라면 잘아실 것입니다. 이런 과정을 겪지

않은 분들은 다양한 소문으로 당사자를 힘들게 하는 것이 우리들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잠시 생각해보실까요 성서에 원수를 사랑 하여라! 용서 하여라! 귀에젖은 글귀이면서 실천하기 쉬운 일

아니라는 것을 느끼시겠습니까

 

10여년을 같이봉사하고 어느날 갑자기 돌변하여 배신을 하였는데 용서할 수 있을까요 많은 고민했습니

. 그래 이제 인생길의 마지막인데 무엇을 못 풀어 줄 이유가 없는듯하고 민법에서도 송사 중에 당사자가

사망하면 공소권이 소멸되는데 살아 있을 때 푸는 것이 하느님 말씀이고 실천을 하고자 병원을 찾아가 그

날은 수면시간이라 돌아오고 이튿날 아침0640분 영이제일 맑은 시간을 찾아가 손을 잡고 말했어요.

나를 미워하고 저주했냐고 조용히 침묵하더니 아니래요 신부님 면담....메일은 했지만 투서는 안했대요.

군가는 밝히지 않고 두 사람이 계속 찾아와 회장이 로사 욕을 많이 하고다닌다는 등 하면서 이간질을 하더

랍니다, 그래서 회장은 욕을 하고 다닐 사람이 아니라고 하였더니 아니라면서 회장을 아마도 그만두게 하

는 것으로 몰아갔다고 하기에 자기로서는 힘들다고 하였는데 좀 이상하다고 하였습니다. 어째든 이 시간

서로 용서하고 이제 얼마 남지 않은시간동안 깊이성찰하고 풀고서 우리 천국에서 다시 만나자고 하면서 주

님의 기도후 아멘으로 같이하고는 나죽으면 회장과 젊은 로사와 다른 사람손에 맡기지 말고 꼭 입관해달라

는 유언까지 하는 것을 어머니와 간병인이 들었습니다.

 

임종 후 요셉관에 안치하고 이튿날 입관관계로 좀 힘든 과정이 있었습니다.

입관은 누구, 누구만 할 수 있고 회장이나 다른 사람이 안 된다고 우리본당 주보에 장례 상담 이란분이 완

강히 막는 것 같았습니다. 유가족들이 고인도 가족도 회장이 하기를 원하는데 못 하게하는 이유가 무엇인

이때고성이 오가고 장례 상담이란 분이 입관실에 오더니 저보고 나오래요 그래서 당신이 나오라면 나

가고 하라면 하는 내가 아니고 누가 그렇게 막느냐 했더니 명일동 규칙이 그렇고 사제가 그렇게 하더라는

것이라고 할 때 사제까지 욕을 먹이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유가족이 그러면 신부님을 만나게 해

달라 하니까 그건 안 된다고 하기에 그러면 누가 입관할 것인지 물으니까 봉사자가 다 있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201284일 이전까지는 자격증이 없어도 입관 등 시신을 만질 수 있었으나 국가기술자격이 발효

된 후로는 자격증소지자가 하는 것이 통상화 된 것을 인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무자격자는 시신을 다룰 수 없으니 제가 좌시하지 않겠다. 한바 있습니다. 장례 상담 과 또 특정인

이 있는데 자격증이 없는데도 장례지도사 자격과 무관한 수료증 받은 분들이 자격이 있다고 하는 등 앞으

로 발전되기를 바라지만 현재 상황으로는 불신만 증폭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새로이 봉사를 희망하신 분들이 몇 분인지는 모르지만 이미 봉사자라고 하는 두 분은 근거 없는 발설 전력

이 있고 공동체 도움이 될 수없는 데 참신한 인사로 보는 상담자와 추종인은 참고하시기를 권고 합니다.

우리성당이 주인도 신자도 없이 장례 상담자가 좌지우지하는 것은 공동체알기를 우수쾅스럽게 생각 하는

듯합니다.

 

솔직히 회장이 유고시 부회장 또는 상위단체인 선교분과에서 한다면 불만 없이 잘 될 것을 장례의 지식이

없는 인사가 무조건 요셉관으로 임종하신분만 모셔오려고 하는 것은 지향할 문제인 듯합니다.

또한 이번 입관전 강동9지구 각 본당회장단 임원진들이 다 모여 있는 상태에서 장례 상담자 하는 것을 보 

고는 그동안 이미지가 좋았던 명일동 요셉관이 어쩌다 이렇게 되었냐고 병원도 직접 입관 한다면 두말없이

하도록 배려하는데 병원만도 못하게 된 것을 아쉽게 생각하면서 씁쓸히 돌아 섰습니다.

 

요셉 관을 이용하신 분들이나 혹시라도 병원에서 상을 치르시면서 불편하였거나 또는 경제적으로 손실을

보았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면 기탄없이 답글로 응답하여 주시고 그러하지 아니하다라고 생각하

시는 분들도 응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저는 양질이면서 물건 값 하나라도 싸게 하여 경제적으로 우리교우분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였

으며, 화장장 주변에서 유골함 등을 구입해보신 가족들은 이해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정찰가에서 30%

35%할인하고 진공까지 하신경험이 있으리라 생각 하실 겁니다.

 

영구차량 운행시 웃 돈거래 촌지를 주셨거나 비싸다고 생각하신 분들은 안 계시는지요 장거리는 요금은

캐디락포함5%10%할인 단거리는 캐디락포함15%할인요금을 적용하고 수고비도 수수하지 못하도록 하였

습니다.

 

제단장식()27,37,473가지인데 주변성당이나 병원영안실가격보다

제일싼 곳이 요셉관임을 자부 합니다. 왜 요셉관을 이용하는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드리고자 한 것

입니다.

 

, 수의 등 물품가격 중 가족들이 수납된 금액에는 본당수익금18%20%가포함된 금액으로 공급된 것입니

. 과연 병원대비 비싸게 공급받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지요

 이러한 것이 저에게 수납하신 적이 있으셨는지

 

지금 저는 연간5천만 원 연봉에 가까운 물품대에서 착취를 하였다고 사목협의회 주임사제에게 보고한 것 

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이라면 대도라고 하여도 할 말 없습니다.

그러면 이것이 어디에 나온 것인지 확실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630일부로 연령회장을 사임하고 부회장체제가 아닌 특정인을 장례 상담인으로 하여 연령회를 운영

하고 있는 실정에서 저에 대한 비리를 조사하는 임무까지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형제자매님들 주보에 장례용품 입찰공고를 보신 적 있을 것입니다.

입찰하는 것 참 좋은 일입니다. 입찰하면 단가는 더 내려갈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질은 저하된다는 것은

다 알고 있는 주지의 사실입니다.

 

입찰공고 후 입찰을 하였는지 신자들에게는 고지한 바 없을 것입니다. 

그러하다면 그동안 물품을 납품한 업체의 공급가가 비싸게 되었는지 저렴하게 공급하였는지를 신자들에게

알려주어야 합니다. 만약 이를 해태하고 종전업체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며 본 업체들로부터 일률적으로

20%의 현금을 수수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실질적으로 20%의 현금을 받아서 본당이 되였던 단체든 돈을 받

는 것은 안 되고 유가족들이 그%만치 지출을 줄여 주어야 하는데 업체들에게 종전에는 회장한데준돈인양

하여 무조건20%를 가져오라는 것은 이렇게 들어오니 편취한 것으로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얄팍한 수순인

것입니다. 9지구내 또는 장례업계에서는 모든 것이 유족들에게 경제적으로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것

을 자부심으로 알고 있었으나,20137월 이후 장례부터는 운영방법이 70,80년대 수준으로 되돌아가고 있

다고 장례업계, 종사자 들에게도 좋은 소문이 아닌 퇴보 장례문화로 가고있다라고 소문이 꼬리를 물고 있

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방법과 수단으로 엮으려고 노력하시는 분 많은 수고하시는데 박수로 보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람을 짓 밟아놓아야 하는이유가 있습니다.

 

지금 요셉관 음식관련 부분이 수도권에서 정말 창피할 정도의 소문이 상조를 통하여 도우미 입을 통하여

평촌***병원, 명일***, 안산***장례식장 이라는 것을 듣는 순간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픈 심정 이였습니다.

처음 보는 승무원이 그런 이야기를 할 정도라면 참으로 참고해야 합니다.

 

지금 음식대도 결코 신자들이 부담하는 몫이므로... 특히 전국 장례식장에는 음식업체 도우미는 고정으로

써서는 안 되는데 결국은 이런 현상으로 가고있으니 오히려 감싸고 계약서상 명시된 것 자체가 독소조항이

, 생선가계를 고양이에게 맡긴 꼴이라는 것이 장례업계의 혹평인 것입니다.

 

신부님과 사무장이 추천한 업체의 문제점을 덮곳가는 것은 누구도 납득이 안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

. 이미 음식업체의 문제는 별도로 있으나 바람직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되리라 생각 합니

. 개선되거나 개편되어야 할 급속한 문제를 뒤로하고 남이 한것응 의심하고 온당하지 않은 방법으로 일

치를 만드는 것은 신자로서 가능한 일인지 오히려 반문하고자 합니다.

 

과연 모든 물품가격이 시중 또는 여타 장례식장보다 높은 가격으로 형성되었다면 저 자유롭지 못할 것입니

. 요셉관을 이용하는 모든 가족 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하는데 초점을 두고 운영 하였을 뿐

입니다. 수익금, 사용료 모든 금액은 본당으로 입금되었습니다.

 

본당 교우분들에게는 송구스럽습니다.

그러나 저는 오히려 홀가분합니다.

 

그리고 봉사하고자 하는 새로이 들어오신 +K+상담인 본당 발전을 위하여 자신들을 반성하시고 후일 모든 것이 밝혀진다면 어떻게 하실지

깊이 생각 해보셔야 할 문제입니다.

 

불모지에서 우뚝 선 명일동성당 정말 비약적 발전을 한 밑거름 초창기 힘든 역경을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힘써주신 모든 교우들의 공이 손상되지 아니하도록 잘 지켜 주었으면 합니다.

본당의 주인은 교우 분들이지 결코 근로자가 좌지우지 하는 것은 온당하지 아니하다고 생각 합니다.

 

명일동성당 특히 열심히 봉사하시는 봉사자들에게 격려를 보내 주세요.

세 사람을 위한 봉사단체가 아닙니다. 출처 없는 언행 과 행동을 하는 인사들 때문에 발전 저해가 됨을

알아주시고 발전되기를 기원 합니다.

 

아울러 새로이 부임하신 신부님들 부담갖지 마시고 현명하신 판단으로 단체가 발전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고 추종자 몇사람이 귀를 막고 있습니다. 

 

긴긴글 혹시라도 오타, 문맥상 잘못된 부분이 있었다면 이해하여 주시고 끝까지 읽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이상선(스테파노)011-720-3609

sun73108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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