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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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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인사-빈첸시오회

730 노동기 [rohjoseph] 2014-02-0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새해인사-빈첸시오회

"너희 중에 미소한 형제에게 헤준 것이 바로 내게 한것이다"(마태25,40)

 

명예회원 가정과 활동회원 가정, 그리고 우리가 섬기는 가정에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하길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甲午年 새해 아침에

                                                               거여동성당 빈첸시오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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