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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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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기도

4969 심동주 [1010356] 2014-02-2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주님 !
저를 당신의 도구로 써 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다툼이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오류가 있는 곳에 진리를
의혹이 있는 곳에 신앙을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둠아 았는 곳에 광명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심게하소서.
 
주남!
위로 받기보다는 위로하고
이해 받기보다는 이해하며
사랑 받기보다는 사랑하게 
해 주소서,
 
자기를 줌으로써 받고,
자기를 잊음으로써 찾으며,
용서 함으로써 용서 받고
자기를 버리고 죽음으로써
영생을 얻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말 구유에 밥으로 오셨듯이
밥이 되거라.
똑똑하고  지혜롭다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고 오셨듯이
 
나는 바보다, 바보가 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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