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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청년게시판
홈페이지를 오픈 하였습니다(작으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올립니다)

224 문춘호 [mundaniel] 2014-03-0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형제 자매님들 건강과 가정의 평안을 기도 드립니다

세상에 직업중에는 귀천이 없다고 합니다

아직까지는 한국에서는 제가 하는 일이 옳지 못하다고 그릇된 판단을 하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저는 과거 25년동안 이 일이 천직이라고 믿고 굳건히 이일을 해왔고

긴 세월동안 이일을 하는것에 대해 갈등하고 수많은 상담을 받으며 제가 하는 일이 결코

죄가 되는 일이 아님을 명백히 하고 이제는 실력가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최근 몇년 동안 많은 분들을 도우며 나름대로 보람을 느끼며 많은 기부도 해왔습니다

한국의 경기가 좋지 않아 많은 분들이 경제적으로 힘들어 하는것을 보며 도움을 드리기 위한

고심을 하여오다 2014년을 맞이하여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길을 제시하는 일을 하려

본격적인 시작을 하였습니다

종교생활도 경제적으로 안정되어야 더 잘할수 있고 선교도 경제적인 도움을 주면서 해야

효과적이라는 확신으로 자칫 큰 오해를 살수 있음을 알면서 이렇게 기도하며 용기를 내었습니다

뜻이 있으신 분들은 저의 홈페이지를 방문해 정보를 얻으셔서 작은 도움이 되시길 바래며

이글을 올립니다 

 홈페이지 주소는 winstock.co.kr입니다

 늘 주님의 평안이 함께 하시고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사시기를 기도드리며 맺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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