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성당 게시판
- 마태오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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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7 심동주 [1010356] 201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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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마태오 10, 16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박해를 받을때는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양순하여라.
마태오 10, 37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올 수 없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도
나에게 올 수 없다,
또 매일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도
나에게 올 수 없다.
제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
나 때문에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전쟁이 터질때
주님 품으로 피난가는 사람만 살 수 있다.
창세기 7, 1-
노아의 홍수때 방주로 둘어 가는 사람만 살 수 있다.
비가 오면 우산을 쓰듯
요한 15, 18
온 세상 사람이 너희를 미워하더라도
이상하게 생각지마라.
너희는 내가 세상에서 거려낸 사람이기때문에
너희를 미워하는 것이다.
한 말씀만 하소서. 제 영혼이 곧 나으리리다
비온 뒤에는 반듯이 무지개가 뜨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