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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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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4982 심동주 [1010356] 2014-12-0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전도서 7, 21

네 종이 너를 욕하더라도 못 들은체 하여라

너도 남을 얼마나 많이 욕 했는지 모르지 않느냐?

 

 

시편 91

지존을 네가 방비로 모셨기에 불행이 너에게는 오지 못하고 재앙도 네 막사에 얼씬하지 못 하리라.

 

주님께서 너를 두고 천사들에게 명하시어 너 가는 길마다 지키게 하셨으니 행여 너 돌 뿌리에 발을 다칠세라 천사들이 널 떠받고 가리라

 

환난중에 내 그와 함께 있으리니

그를 구하여 영화롭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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