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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전례 꽃꽂이 사진 자료실
성탄절 꽃꽂이 (2013)

85 목온균 [gsbs] 2014-12-2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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