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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신자게시판
우리 남국현 사도요한 신부님~~

1480 이진현 [via0825] 2015-12-10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가끔은(아주 가끔)버럭 소리도 지르시지만..이 또한 신자들을 위한 버럭임을 압니다~~
아버지같은 우리 남신부님~~항상 건강하시고 담배는 쪼금만 피우세요~~
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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