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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교회음악감상실
아침기도

85 문상철 [msch6796] 2016-01-0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침기도/김성훈 알베르토




아침기도/작사 : 김종국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작곡 : 김성훈 알베르토

주님의 사랑을 받고 아침에 일어나
온몸이 땀이라 은총의 기쁨
자연의 생기를 얻고 새로운 능력이
드러난 생명의 하루를 잡고
주님께서 놀라운 일으키시는 사랑
신명난 시간의 축복의 여명의 밝힌 태양
온몸에 내려진 기쁨이여
생명이 이어진 응답이라
감사로 드리는 정을
되새겨 바치는 것을
오늘도 기도로 드림이요
주님이 기다린 사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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