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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성당 4월 / 봄 소식

6184 배우리 [uree] 2016-04-06

첨부파일 (3)

용산성당의 4월은 향기가 가득했다. 용산성당 구내 어디를 가도 꽃들이 우리를 반긴다.

 

 

부활 다음 주일(2016년 4월 3일). 개나리가 활짝. (마포쪽 담장 방향)

부활 다음 주일. 개나리가 활짝. (현대아파트쪽 길)

부활 다음 주일. 개나리가 흐드러지게 피어. (마포쪽 담장 방향)

부활 다음 주일. 10시 미사가 끝나고. (성전 앞)

부활 다음 주일. 10시 미사가 끝나고. (봄비가 추근추근...)

부활 다음 주일. 10시 미사가 끝나고. (묘지 아래 목련꽃이 활짝)

부활 다음 주일. 성모동산에도 개나리가...

부활 다음 주일. 10시 미사가 끝난 후 성전 옥상에서 후문쪽에 렌즈를 향해 보니...

부활 다음 주일. 관리실 옆의 흰 목련도 볼 만하고...

도화동으로 내려가는 길에도 꽃들의 화려한 잔치가...

도화동으로 내려가는 길. 아파트가 더욱 운치 있어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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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1.

 

 용산성당 오케스트라의 밤

2015년 12월

`성당 구 홈페이지 전전 홈피

http://ch.catholic.or.kr/yongsan/memo.htm

 

용마루 언덕의 작은 역사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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