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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사목목표/성직자 소개
2019년 사목목표

6 당산동성당 [tangsan] 2016-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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