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시흥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시흥동성당 게시판
성탄절 세례자와 함께

927 김기오 [kgo7412] 2017-01-24

성탄절에 하느님 가족이 된 형제자매분께 다시한번 축하하며 모든이 강복하소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0 321 0

추천  0 반대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