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행당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행당동성당 게시판
♥ 한성호 알베르토 신부님 감사합니다...♥

3899 이효숙 [lee9755011] 2017-04-21

이효숙 [lee9755011] 쪽지 캡슐

09:56 ㅣ No.768

 

(2017년 4월 13일 10시 성유축성미사)

서울살때는 시간이 있게 되면 꼭 참석했던 성유축성미사인데, 시골로 내려와서는 갈수가 없어

평화방송으로 시청했습니다

 

 

 

행당동 성당으로 부임 하시면서 뵙게 된 한성호 알베르토 신부님 감사합니다 ...

 

세실리아 성가대 발표회가 있어 집에서, 성가대에서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고 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목소리도 많이 달라지고,  몰랐던 곡들도 많이 알게 되어 어디서나 그 음악이 나오면

저도 모르게 따라 부르곤 합니다 ..

 

세월이 지나고 오고 보니 추억이 되어 늘 ~ 그리운 마음에

몇칠전 행당동 성당 홈피에 가니 3회 세실리아 성가대 발표회 동영상을 보고

나의 모습과 형제, 자매들을 보니  너무 너무 기뻤습니다 ...

 

지난날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고,  

또 한해를 살아가는 2017년도에 자연의 푸르름과 꽃들이 만발하는 이때

하느님을 찬미합니다 ..

많이 용서 받는자가 많이 사랑한다..는 말씀에 늘 ~ 눈물이 핑~

 

한성호 알베르토 신부님 감사합니다 ..

주님 사랑안에서 영육간의 건강과 큰 사제 되소서  .. 아 ~ 멘 .. 

 

 

 

마리아 방문 봉쇄 수녀원 동네 양원리 이효숙 지따  
.


0 565 0

추천  0 반대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