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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본당 공지 사항
박춘옥 루시아 원장수녀님 환영합니다

581 상계동성당 [sanggyedong] 2018-02-03

박춘옥 루시아 원장수녀님 환영합니다

  

한국 순교복자수녀원 인사이동에 따라 상계동 성당 공동체에 새로 오신 박춘옥 루시아 수녀님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수녀님을 위해 신자분들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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