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第) 6 기(期) (2월 22일 ~~
-
1272 지성득 [jaugustino] 2018-02-06
-
2018년 대한민국 트랜드 ‘소 확행(小確幸)'
작지만 확실(確實)한 행복(幸福)’
제(第) 6 기(期)
(앤 드) and ≠ end(엔 드)
성 숙(成熟) 》 성 공(成功)
오 늘, & 어 제,
"모사재인(謀事在人), 성사재천(成事在天) "
‘가즈아(GAZUAA)'‘Go', '가자'
2018년 대한민국 트랜드 ‘소 확행(小 確幸) 작지만 확실(確實)한 행복(幸福)’
주1) 이런 소소한 일상(日常) 어디에나 있어 보인다.
France의 ‘오캄(Au calme)', 스웨덴의 ’라곰(Lagom)' '덴마크의 휘게(Hygge)',
최근 미국(美國) 브루클린에선 ‘마이크로 산책(Micro walks)'이
소 확행(小 確幸)이다.
산책(散策) 코스를 줄이고 구석구석을 세심(細心)히 관찰(觀察)하는 방식(方式)이다.
“매일(每日) 행복(幸福)하진 않지만, 행복(幸福)한 일은 매일(每日) 있어(We
cannot be happy every day, but happy things happen every day)!"
디즈니 애니메이션‘곰돌이 푸’가 들려주는 말이다.
일본 소설가(小說家) 무라카이 하루키의 에세이 ‘랑겔한스 섬의 오후’에 처음
등장(登場)한 말이라고 합니다.
주2) ‘가즈아(GAZUAA)'는 ’가자‘를 길게 늘여 발음한 말이다.
스포츠 커뮤니티에서 네티즌들이 저마다 지지하는 Team을 향(向)해 외치던
응원(應援) 구호(口號)였다.
파이팅을 뜻하는 ‘Go'를 ’가자‘로 해석해 사용한 것이 그 시작이었다.
- 조선일보 2/3일 Why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