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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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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모두를 사제로 삼으셨으니" 도서 이벤트

13086 상계동성당 2018-03-03

 

우리도 사제입니다

그리스도인의 보편 사제직

 

지금 여기에서, 행하는 모든 일들이
신자로서의 사제직임을 일깨워 주는 책.

 

평신도 희년 필독서!

 

하느님은 우리를 각각 다른 방식으로 부르실 뿐, 
우리 모두는 각자의 소명에 따라, 지금 바로 그곳에서 
예수님의 기쁜 소식을 실천하고 선포할 책임이 있습니다.

 

한국 천주교회가 평신도 희년을 보내고 있는 지금, 
특히 평신도들에게 자신들의 고귀한 품위를 확인하고 
교회와 세상을 위해, 그리고 하느님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리라 기대합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몸이고 한 사람 한 사람이 그 지체입니다.”

 

  

 "우리 모두를 사제로 삼으셨으니" 도서 이벤트

. 참여 방법: 도서에 대한 기대평을 이벤트 게시판에 남겨 주세요.

. 기        간: 2018년 2월 19일(월) - 3월 5(월)

. 당첨 인원: 20(추첨)

. 당첨자 발표: 3월 6(화)

이벤트 상품도서 "우리 모두를 사제로 삼으셨으니"

도서 상세 보기 http://www.pauline.or.kr/bookview?gubun=A02&gcode=bo1004200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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