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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묵상글(좋은글)
주님의 놀라운 은총

502 최희석 [kbycds72] 2018-09-16

- Amazing Grace -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놀라운 은혜여!, 너무나도 달콤한 그의 음성이여! That saved a wretch like me 나 같은 불쌍한 자를 구해 주시네요 I once was lost but now I'm found 나 한때 길을 잃고 방황했으나, 지금은 길을 찾았어요. I was blind, but now I see 난 눈이 멀었으나, 지금은 볼 수가 있지요. 'Twas grace that taught my heart to fear 주님의 은총은 내 가슴의 두려움을 가르쳐 주셨어요. And grace my fears relieved 그리고 은총으로 나의 두려움을 씻어 주셨습니다. How precious did that grace appear 내 앞에 나타난 은총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요. The hour when I first believed 그 시간 난 처음으로 믿음을 가졌습니다. Through many dangers, toils, and snares 많은 위험들과 고통들과 유혹들을 이미 겪었고 We have already come 우리는 지금 여기까지 왔습니다. 'Twas grace that brought us safe thus far, 지금 이 순간까지 우리를 안전하게 이끄셨고 And grace will lead us home 우리를 안식처로 인도해 주실 거예요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놀라운 은혜여!, 너무나도 달콤한 그 음성이여! That saved a wretch like me 나 같은 불쌍한 자를 구해 주시네요 I once was lost but now I'm found 나 한때 길을 잃고 방황했으나, 지금은 길을 찾았어요. Was blind, but now I see 난 눈이 멀었으나, 지금은 볼 수가 있지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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