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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본당단체 자료실
'19.2.24 빈첸시오회에 명예회비 및 기부금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2086 권한준 [rusia] 2019-02-25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월 24일 명예회비 납부하여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사무실 및 빈첸시오회에

명예회비 및 기부금을 납부하여 주신

성당 모든 형제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2월 24일  총 수입금 280,000원입니다. 

 
명예회비 납부하여 주신 분

민요한(요한), 김명안(안나), 권한준(알베르또),

김미란(요셉피나), 홍태경(미카엘), 신무진(베드로),

백광기(그레고리오), 이운화(마리아막달레나),

박정운(미카엘라), 김을연(모니카), 임옥순(데리사),

성찬봉사회, 성령기도회.

 

 

기부금 주신 분

 노봉수(야고보)

 

 

도움 주실 분 계좌번호: 437- 012579- 13- 109(우리은행)
천주교 서울대교구 유지재단

 

 

 

도움 주신 모든분께 주님 은총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하계동 성당 빈첸시오회원 일동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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