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3월17일 명예회비 납부하여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사무실 및 빈첸시오회에

명예회비 및 기부금을 납부하여 주신

성당 모든 형제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3월 17일  총 수입금 190,000원입니다. 

 
명예회비 납부하여 주신 분

김문규(마르코), 김명안(안 나), 박범수(후재요한),

임영배(바오로), 임 인(모니카), 정동채(미카엘),

정식준(프란치스코), 권한준(알베르또).

기부금 주신 분

 없 슴.

도움 주실 분 계좌번호: 437- 012579- 13- 109(우리은행)
천주교 서울대교구 유지재단

도움 주신 모든분께 주님 은총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하계동 성당 빈첸시오회원 일동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