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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본당단체 자료실
(헌화회)성삼일전례꽃꽂이입니다

2089 임희순 [lim605] 2019-04-28

 

<파스카 전야>

 

<성목요일>

 

 

<수난감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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