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당산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우리들사진
자모회 피정

210 당산동홍보분과 [dangin] 2019-10-09

 

 

2019. 10. 09.

화창한 가을날에

초등,중고등 자모회원12명과

이태훈 사도요한신부님과 김노아수녀님이 

 단체 피정을 절두산성지로  다녀왔습니다.

  

 

함께해주신 신부님,수녀님과

준비해주신 자모회장단, 함께한 자모회원님들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평상시 주일학교 아이들을 위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0 316 0

추천  0 반대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