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수기 41절 ~ 8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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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 김정현 [groria00]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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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추리사따이의 아들 슬루미엘이
바친 예물이었다.
42. 여섯째 날에는 가드 자손들의 수장, 드우엘의 아들 엘야삽이 바쳤다.
43.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44.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45.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46.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47.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드우엘의 아들 엘야삽이 바친
예물이었다.
48. 일곱째 날에는 에프라임 자손들의 수장,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가
바쳤다.
49.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담겨 있었다.
50.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51.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52.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53. 친교 재물로 바칠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가 바친
예물이었다.
54. 여덟째 날에는 므나쎄 자손들의 수장, 프다추르의 아들 가믈리엘이
바쳤다.
55.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담겨 있었다.
56.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57.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58.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59.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프다추르의 아들 가믈리엘이 바친
예물이었다.
60. 아홉째 날에는 벤야민 자손들의 수장,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바쳤다.
61.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62.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63.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64.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65. 친교 재물로 바칠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바친
예물이었다.
66. 열째 날에는 단 자손들의 수장 암미사따이의 아들 아히제르가 바쳤다.
67.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재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68.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69.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70.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71. 친교 재물로 바칠 소 두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암미사따이의 아들 아히제르가
바친 예물이었다.
72. 열한째 날에는 아세르의 자손들의 수장, 오크란의 아들 파그이엘이
바쳤다.
73.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74.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75.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76. 속죄 재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77. 친교 재물로 바칠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오크란의 아들 파그엘이 바친
예물이었다.
78. 열두째 날에는 납탈리 자손들의 수장, 에난의 아들 아히라가 바쳤다.
79.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80.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81.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82.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83. 친교 재물로 바칠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에난의 아들 아히라가 바친 예물
이었다.
84. 이것이 제단에 기름을 붓던 날에 이스라엘의 수장들이 바친 제단 봉헌
예물이었다. 곧 은 대접이 열둘,은 쟁반이 열둘, 금 접시가 열둘이었다.
85. 은 대접 하나의 무게가 백삼십 세켈이고, 쟁반 하나의 무게가 일흔 세켈
이었으므로, 그릇에 쓰인 은은 성소 세켈로 모두 이천사백 세켈이었다.
86. 향을 가득 담은 금 접시는 열둘이었는데, 하나가 성소 세켈로 열세켈
이었으므로, 접시에 쓰인 금은 모두 백이십 세켈이었다.
87. 번제물로 바친 짐승을 합하면, 황소가 열두 마리, 숫양이 열두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이 열두 마리였고, 또 그것들에 딸린 곡식 제물이 있었다.
숫염소 열두 마리는 속죄 제물로 바쳤다.
88. 친교 재물로 바친 짐승을 합하면, 황소가 스물네 마리, 숫양이 예순 마리,
숫염소가 예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이 예순 마리였다. 이것이 제단에
기름을 부은 뒤에 바친 제단 봉헌 예물이었다.
89. 모세는 주님과 말씀을 나누려고 만남의 천막 안으로 들어가면, 두 커룹
사이에 있는 증언 궤에 놓인 속죄판 위에서 자기에게 말씀하시는 소리를
듣곤 하였다. 주님께서는 이렇게 모세에게 이르셨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