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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전례꽃꽃이
2024년 6월 23일 연중 제12주일

480 장진영 [kongi97] 2024-06-24

 

 

그러자 예수님께서 깨어나시어 바람을 꾸짖으시고 호수더러,

“잠잠해져라. 조용히 하여라!” 하시니 바람이 멎고 아주 고요해졌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왜 겁을 내느냐?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 하고 말씀하셨다.

마르 4,39-40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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