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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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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간 / 성모신심미사 / 어르신대학 개강 / 아인카렘 임신부 태교 프로그램

119 길음동성당 [gilum] 2024-08-30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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