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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본당행사
2007년 12월 23일 중고등부 성탄 예술제

17 장위동 [jangwi] 2007-12-27







 
행복한 선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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