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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5년 4월 3일 (목)사순 제4주간 목요일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전체 화면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김강서 이레네오 신부님 오시던 날

13 장위동 [jangwi] 200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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