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장위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전체 화면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2007.8.12 주임신부님 영명축일

17 장위동 [jangwi] 2007-08-16









2003학번 교리교육학과
 
초등부 어린이의 꽃다발 증정에 이어 사목회 여성 부회장님이신 
이정현 그라시아 자매님께서 영적 선물을  봉헌하셨습니다.
이어 축하자리에는 역대 사목회장님들께서  함께해주셔서 
더더욱  
신부님의  영명축일이 빛이 났습니다..
고맙습니다..그리고 
신부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SV401120.JPG



1 642

추천  1

TAG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