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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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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임신부님 23주년과 첫영성체 파티모습

22 장위동 [jangwi] 2007-05-30

    ----------------------------------------------------- 흐린날은 고요히 가라앉은 노래에 귀 기울이고 비가 오는 날은 세상이 맑게 젖은 유리창 밖을 바라보게 하고 햇살 따스한 날은 눈부시게 빛나는 꽃잎의 향기에 취합니다. 우리 사는 모든 날엔 바람이 불지만 그 바람 끝에는 흐린날과 맑은 비와 따스한 햇살의 향기가 담겨 있습니다. 늘 똑같지 않은 날에 감사할 수 있다면 우리 앞에 놓인 시름과 근심과 역경도 지난 뒤엔 한 줄 그리움 되어 남게 됩니다. 모든날은 아름답고 모든날은 그립고 모든날은 그래서 감사합니다. - 엔젤트리 "김현의 행복편지" 중에서 -



신부님 23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jpg



2007.5.27.9시 미사 첫영성체 축하드립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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