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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두번재 앨범입니다 (첫번째 앨범 행사자료에 )
오정협 히야 친타 수녀님 어머님을 위해 본당에서 연도를 바쳐 드렸습니다.

10 장위동 [jangwi] 2007-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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