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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본당 사진
2008년 10월 26일 새성전 미사 및 잔치

25 장한평성당 [chjhp1003] 200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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