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둔촌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5년 8월 24일 (일)연중 제21주일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둔촌갤러리 ------ 이곳은 교우님들이 꾸며주시는 공간입니다.
2012년10월6일 가을꽃과 함께하신 성모님

458 홍순귀 [studiohs] 2012-10-09

국화꽃 향기가  세월을 재촉하네요

IMG_8451.JPG



0 219

추천  0

TAG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