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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24일 (목)연중 제16주간 목요일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성당사진
영 명 축

366 강병희 [fuji] 2014-03-23

영 명 축

이상범 시메온 본당 주임 신부님 

  2014년 2월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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