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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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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신하느님!

5 하토마 [tpouza] 1999-02-10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안녕 하십니까?

저는 93년4월 부터 95년5월까지 모스크바에서 선교 했던 하 토마수녀입니다.

지금은 그 때 함께 미사하며 지내던 교우분들이 없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혹 학생들은?  

 

*혹시 김부영 안젤라도 아직 모스코바에서 공부중이라면 서울교구 5지구 이문동 성당 게시판으로 소식 보내주면 반가울텐데...

 

많은 어려움 속에서 신앙생활을 하시겠지만, 한국 공동체에 함께 계시는 고신부님과 함께,

그 곳에 계시는 동안 하느님의 크신사랑 체험하시기를 바랍니다.

고국을 떠나 멀리서 신앙생활 하시는 교우분들을 위해 미사와 기도속에서 각 가정에

평화와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 해드리겠습니다.

 

"야훼를 믿고 바라는 사람은 새 힘이 솟아 나리라. 날개쳐 솟아 오르는 독수리처럼 아무리 뛰어도 고단하지 아니하고 아무리 걸어도 지치지 아니하리라."  <이사야 40.31>

 

그 곳에 계시는 동안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하느님은총 안에서 평화있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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