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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석준 신부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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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박경원 [park1760] 199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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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부님?
마리안나입니다.
오늘 가톨릭인터넷에 접속해서 이곳에까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mail로 여러번 띄웠었는데 접속이 잘 되지
않더라구요.
이같은 방법이 있는줄 몰랐습니다.
서울에 오셨을때 한번 뵈었으면 좋았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제 개인의 욕심이죠...
신부님!
건강하시지요?
여러가지로 힘드신일이 많으실텐데,
부족하지만 제가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리겠습니다.
다시 또 연락드릴께요.
건강하시고 그곳에서 신앙생활하시는 분들에게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함께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