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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정진석 대주교님께 드리는 글
대주교님 축하드려요

127 오기천 [okcys] 2000-12-01

+ 찬미 예수님

 

  대주교님

  먼저 서품 30주년과 영명 축일에 대하여 축하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노력하신 모든일에 대하여 감사드리겠습니다

  

  대주교님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정당하게 살고 있으면서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고

  그리고 어두운곳에서 살고 있거나, 정신적 및 육체적으로 불안정한 삶을

  유지하고 있는 모든 사람 들에게 대주교님의 정성이 함께 하였으면 바랩니다

 

  대주교님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총과 자비가 함께 하기를 두손 모아 빌겠습니다

 

  <주교를 위한 기도>

  모든 믿는 이의 목자요 임금이신 하느님,

  친히 주님의 일꾼 "정진석 니꼴라오" 대주교님을

  거룩한 교회의 목자로 세우셨으니

  인자로이 굽어보시어

  "정진석 니꼴라오" 대주교님이 말과 모범으로 신자들을 보살피시다가

  맡은 양 무리와 함께

  마침내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다시한번 서품 30주년과 영명 축일을 축하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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