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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민성동 [min41] 2000-12-05
저는 박종규라고 합니다 우리 엄마가 내동생 본명을 니꼴라오라고 했답니다 왜 냐구요 우리동생도 주교님 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라구요 내 동생은 지금 4살 이예요 주교님 우리 할아버지 처럼 생기셨어요 그래서 저는 주교님이 더좋아요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박종규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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