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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최창무 대주교님께 드리는 사랑의 편지
신년 인사

77 권상혁 [yurisiri] 2000-01-20

존경하옵는 대주교님, 안녕하십니까? 주교회의로 가끔 오실 때마다 인사를 드릴려고 하는데도 잘안되네요. 대주교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들이 많이 있으시기를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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