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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최창무 대주교님께 드리는 사랑의 편지
공경하올 최창무 대주교님께

86 이용훈 [matiri] 2000-03-23

찬미예수님

대주교님 안녕하십니까?

통풍은 완전히 나으셨는지요? 기도하겠습니다.

사제평생교육회의건은 총선관계로 정해진 날짜에

하게 될지 조정하는 모양인데 저는

지난번에 정한 날에 하는 것이 좋겠다고

회신하였습니다.

대주교님 홈페이지가 아주 좋습니다. 유익하고

많은 사람들이 즐겨보는 것으로 압니다.

저희 수원 신학교도 종합정보 전산망을 구축하고

있는데 소프트웨어 종료는 6월 말입니다.

현재 인터넷 전용선이 개통되어 아주 편하고

학생들도, 교수들도 대만족입니다.

다시 뵈올 날을 기다립니다.

대주교님의 영육간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수원 가톨릭 대학교 에서

이   용  훈  신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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