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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최창무 대주교님께 드리는 사랑의 편지
화창한 햇살과 연두빛 그늘아래에서

99 테클라 [oblata23] 2000-04-28

공경하올 최 대주교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성모승천 봉헌자 수녀회의 조 테클라 수녀입니다.

그리고 이 곳은 서울대교구 사당 5동 성당이구요.

늦게나마 부활축하 인사를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대주교님의 집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늘 바쁘신 중에도 작고 연약한 저희 수도회도 기억해주세요.

부활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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