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굿뉴스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최창무 대주교님께 드리는 사랑의 편지
편지 감사합니다.

102 최창무 [changmou] 2000-05-01

편지 보내주신 분들께.

 

관심 가져주시고 소식을 전해주시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일일이 답신을 올리지 못하나 기도중에 늘 기억하겠습니다.

                     

    최창무 대주교 드림.


1 134 0

추천  1 반대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