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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최창무 대주교님께 드리는 사랑의 편지
이제야... --;;

103 Kim Mee Hee [catkm] 2000-05-31

대주교님...

 

저..카타리나여요..

이렇게 인사드리게 돼 너무 기쁩니다..

그동안은..영문윈도우를 사용하느라

게시판만은.. 접근을 못했습니다..

..........

 

대주교님 기도덕분에..

저희가족 이제 한숨 돌리고 있습니다.

혁이는 대학원 다니며..학교에서 일하고 있구요..

지나도 가을에 대학원 진학합니다..

대학원이 학비와 잡비를 부담해 주니까 이제 저희의 짐은

덜어진 거지요...

모든 것..주님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저번에 편지로 알려주신..

대주교님 이멜주소는...

멜이 계속 되돌아 오더군요..

 

이 싸이트는 자주 들러보고 있습니다.

 

대주교님...

뵈올 날 있기를...

진심으로 기구드립니다...

부디..건강하셔요...

 

카타리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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