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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최창무 대주교님께 드리는 사랑의 편지
첫인사

104 지춘애 [sunpina] 2000-06-30

존경하는 최주교님 늦게야 이곳으로 들어와서 인사 올립니다.뵈온뒤 많은 평화와 기쁨이 되찾아왔기에 감사드립니다. 제게 큰 선물을 주신것이었습니다.한결같은 마음으로 기도하며 제 갈길을 잘 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늘 평강하심을 빕니다. 기도중의 일치안에서.지춘애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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