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굿뉴스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명동성당(明洞聖堂) 농성 관련 게시판
천막없는 성당이 되길 빕니다.

170 이순옥 [clara0811] 1999-09-14

신부님! 힘내세요. 그리스도안에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참으로 마음이 서글퍼집니다. 언제쯤 이런많은 문제들이 해결될런지요. 계속 같은 문제들의 반복.. 저번 대선거때 우리 모두는 그랬지요. 50년만의 기회다. 정말로 이번에 진정한 민주주의를 해보자. 그러나. .... 서글퍼집니다. 우리의 선택이 잘못된 것일가요? 제가 알기로는 정치하시는 많은 분들이 개신교든 가톨릭이든 하느님을 믿는 사람들임을 알고 있습니다. 더구나 지금은 여.야 할것없이 지도층인사들은 더욱 그렇습니다. 그분들이 진정으로 백성을 위한 정치를 했으면. 하느님 자녀로서 살기를 빕니다. 신부님 건강하십시오. 그리고 약한자들의 많은 힘이 되어주세요. 詩쓰시는 것보다 깨어진 건물 조각이 먼저 눈에 띄는다는 신부님께 하루빨리 시쓰시는 평상심으로 돌아가시를 빕니다.

4 1,149 0

추천  4 반대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