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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한국 평신도 사도직 협의회
제 4회 성체현양대회

301 지속적인성체조배회 [cvpaek] 2003-06-20

제4회 성체 현양대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제4회 성체 현양대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구분

내 용

행사명

제 4회 성체 현양대회

일시

    2002. 6. 29  (일) 오전09:30~오후 05:00

장소

    서울 가톨릭대학 신학대학 운동장 (대신학교)

주제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루가 24:37)

미사집전

    염수정 주교와 지도신부단

강사

이청준 신부

준비물

   각자 도시락 지참, 돗자리, 묵주,

주최

   서울대교구 지속적인 성체조배회

오시는 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하차 1번 출구

이번에 개최되는 성체 현양대회에서는 크게 성체체험담 과 강의 그리고 봉헌무,

미사, 성체행렬성체강복이 있게 됩니다. 특히 우리나라 신자들에게 낯익지 않은

장엄한 성체행렬이 있게 됩니다.

온 가족과 함께 참석하시어 주님의 은총이 가득한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성체행렬의 의의

가톨릭 교회의 오랜 전통을 보면 장엄하고 간절한 교회 공동체의 기도와 개인적인

지향을 외적으로 표현할 때 신자들은 마을의 큰길을 걸으면서 행렬을 하였습니다.

이들은 행렬을 통해 하느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렸고, 성인들에게 전구했으며,

속죄와, 감사를 표현하기도 하였습니다.

성체 행렬은 하느님께 온 마음으로 흠숭지례를 올리기 위한 행위인 동시에

종교적인 열성을 드높이기 위한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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