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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스카우트 게시판
이런 홈페이쥐두 있었군여...

47 김혜정 [khj0912] 2000-02-22

안냐세여. 저는 노원성당을 다니는 김혜정이라구 하는 옙고2 여고생임당.

 

저는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2년동안 가톨릭 스카우트를 해왔는데요.

 

그때만해두 이런 홈페이쥐가 없었는데 이렇게 생기니 넘 보기 좋네요.

 

스카우트를 널리 홍보하는 자료두 되구...

 

앞으루 가톨릭 스카우트의 발전을 기원하며 저는 이만...

 

다들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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